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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버이날 맞이 모녀팬츠 무/료/증/정 이벤트!
작성자 팀**** (ip:)
  • 작성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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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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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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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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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때 많이도 가난해서 매일 언니옷 물려받고
    몰래 언니 새옷 입고 학교 갔다가 혼난적도 있었네요^^
    늘 새옷 사달라고 엄마를 조르기도 했었는데...
    가난한 살림에 엄마의 마음은 아팠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엄마도 여자인데 예쁜옷 입으시고 싶으실거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합니다~
    지금은 그녀희제를 만나 예쁜고 고급스런 옷을 입게되어
    지난날의 옷에 대한 아픔들이 다 치유되고 행복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친정 엄마에게도 이쁘고 세련된바지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2번 구름이 밴딩이요. 희제 늘 고맙습니다 ♡♡♡
    이런 감동의 이벤트 자체가 또 감동입니다💕💕

  • 김****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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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녀희제는 제가 사계절 옷을 사는 곳입니다.
    항상 질 높은 옷과 친절한 서비스를 해주셔서 살 때마다 만족도 100% 입니다. 제가 키가 크고 몸매가 날씬한 편이라 희제 옷을 입으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지 친구들이 어디서 샀냐며 물어봅니다. 저로 인해 친구들도 그녀희제 단골이 되었답니다.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못 줘서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엄마와 그녀희제에서 받은 선물로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엄마와 삶의 순간순간마다 이 옷을 커플로 입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고 싶은 마음입니다.
    4번을 신청합니다.


  • 홍****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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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비록 몸은 불 편하시지만 그래도 맘은 늘 평안히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 천****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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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번요
    88사이즈와 66 사이즈를 부탁드립니다.
    한번도 엄마와 같은 옷을 입을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보니깐 너무나 엄마한테 무관심하고 지냈던 날들을 반성하게 됨니다.
    엄마한테 깜짝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 김****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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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번이요 77사이즈와 55사이즈 부탁해요
    6월 엄마랑 베트남 올라가는데 같이 입고 싶어요
  • 석****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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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번 허리리본자수희재팬츠
    작년 원인모른 열로 갑자기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엄마의 몸이 아빠간병과 농사일하며 만신창이처럼 망가진것을 알고 눈물이 앞을가렸지만 엄마가 삶의 끈을 놓칠까봐 별거아니고 치료만 잘받으면 된다고 얘기하고 치료를 받을 때까지 형제들 모두 엄마의 상태를 숨겼지요.
    한달동안 3번의 수술끝에 상태가 호전되어 지금은 퇴원하셔서 통원치료를 받고있습니다. 통통하던 엄마가 살도많이빠져서 넘 안쓰러웠지요.
    몸에 난 수술흉터를 가려주는 예쁜바지입고 이젠건강하고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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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티메르 스프링 슬랙스 팬츠
    5월 12일날 시어머니 생신이어서 가족 여행을 갑니다. 그때 시어머니랑 같은 옷 입고 여행가고 싶어요. 매일 저희 애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소소한 행복을 드리고 싶네요..
  • 원****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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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티메르 스프링 슬랙스 팬츠요.
    저는 s사이즈, 엄마는 l사이즈 부탁드려요
    연세가 올해 79세이신데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안입고 안먹고 저희 4낭매 위해 애쓰신 우리 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엄마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당첨되면 이 옷 커플룩으로 입고 엄마랑 데이트 해야겠네요^^
  • 이****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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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티메르슬랙스바지 77사이즈 55사이즈 이번달 5월25일에 딸같은 며느리가 우리 집안에 귀한 딸이 되는날 입니 다 아들만 둘 키우다가 며느리를 만나보니 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여행다니기 쇼핑하기 맛있는거 먹으러가기 영화보기 등등 그중에서 같은 옷을 세트로 입고 해보고 싶었던 버킹리스트 해본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근사하고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그녀희제 옷을 우리 며느리에게 많이 선물하고 싶습니다 스타일이 잘빠지고 똑뜨러지는 매무새가 꼭 우리 며느리 이미지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우리 예쁜 딸과 같은 며느리와 같은 옷을 입을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소망해봅니댜
  • 홍****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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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엄마와 한번도 같이 입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75세이신 엄마와 처음으로 가까운 곳에 여행가기로 했어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엄마와 같이 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저는 3번허리자수리본팬츠 M과 엄마는 L사이즈로 부탁드려요~^^
    -엄마 너무나 감사드려요...너무나 힘든 상황에서도 저희를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려요...이젠 75세이신 엄마 이젠 쉬시고 엄마의 삶을 즐기셨음 좋겠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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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03 허리 자수 리본 희재팬츠
    5월8일 어버이날이 되네요
    평소에 내옷 예쁘게 있으라고 하고 옷 챙겨 못 입는 친정어머니 생각에 예쁜 옷 입어보시라고 이벤트에 댓글 남기네요 나한테 주기만하고 옷 한벌 양말 하나도 사지 못하는 우리친정어머니생각에 선물하고 싶네요. 어머니도 예쁜~~어머니 바지 한벌♥입으시라고 어머니에게 보내고 싶네요. 꼭 받고 싶어요.저는 26 어머니는 32이네요
  • 김****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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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번허리자수희제팬츠요~^^
    66.55사이즈입니다.
    엄마랑 30살 차이나는 딸입니다. 같은 색깔 같은 바지입고 맛있는 식사 하러가고 싶네요~~
    이런 이벤트 참여하는것만으로도 하루가 즐겁네요.
    좋은 아이디어 이벤트 감사합니다.
  • 김****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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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번 허리 자수 희제 팬츠요^^~♡

    거의 매년 엄마 모시고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옷도 같이 맞춰 입었어요.올해도 6~7월쯤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엔 럭셔리하면서도 디자인이 돋보이는'그녀 희제'옷으로 입고 싶네요.
    폐섬유증이라는 진단을 받은지 올해로 3년째인데 희귀 난치성 병이라 한해를 또 무사히 넘김에 감사하며 더 많이 모시고 여행을 다니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정말 좋은 이벤트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는 '그녀희제'팬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 안****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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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이요 티메르 스프링 슬랙스 팬츠

    네자매와 막내 남동생을 홀로 키워오신 엄마와 네자매가 6월에 여행 가기로 했어요.
    엄마와 언니들과 다 같이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들 하듯~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면서도 다들 엄마를 힘들게 하는 우리 자매들 덕분에 더 늙으신 엄마...
    각자 먹고 사느라 바빠 혼자 사시는 엄마 안부전화도 자주 안하고,
    어버이날도 다 같이 모이지 못해 각자 시간나는대로 가서 밥만 먹고 와서 죄송해요~
    작년에 언니들과 엄마와 첫 여행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번엔 엄마가 가고 싶었던 바닷가로 떠나서 작년보다 더 재미있게 놀다 와요~
    이번여행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박**** 2019-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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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도 나이가 그저70이 다되어가시고
    항상 무던하게 일만 하셔서 이쁜옷은
    원래 안좋아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들과하시는얘길
    우연히 들으니 엄마도 역시나
    여자였나봅니다
    이쁜거입고싶고 비싼거입고싶고
    하시답니다
    어머니와 이쁜 그녀희제바지
    같이입고싶습니다
    모녀팬츠1번 입고싶어요
    참고로 저는 이런거 당연히
    당첨이 늘 안되어서
    어머니께 어버이날 선물로
    당첨된 행운을 드리고싶습니다
    그걸 그녀희제가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김**** 2019-0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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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큰맘먹고 주문하신 옷이2주가
    지나도록 오지 않는다길래
    홈피에 들어 왔다가 이벤트를보고 응모합니다
    2년동안암에걸려 힘든 항암치료와방사선치료에
    힘들고 지치셨을텐데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새로운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다니시던직장 그만두시고
    아프신 어르신들케어하는일을
    하고싶다고요양보호사자격증따서
    일을하십니다
    항상 긍정적인 우리엄마 힘내시라고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3번검정색M
    꼭 뽑아주세요
    그리고 울엄마주문하신옷 빨리좀 보내주세요
  • 김**** 2019-0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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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티메르 77싸이즈요
    (그녀희제 사이트 사용한지 5년이 다되가네요.
    항상 응원하고 대박 나세요)
    어버이 날이라서 이벤트도 있고 참 좋네요.
    결혼 1년차 새댁인 저는 친정 엄마가 엄청 보고싶습니다.
    결혼 전에 못느껴든이 지금이 정말 많이 생각나네요.
    현재 친정 엄마는 출근하셔서 더 더욱 시간이 없어 얼굴을 3개월에서 5새월에 한번밖에 못 봤습니다.많이 찾아 뵙고 맛있는것도 사들여야 하는데 저 몸이 좀 안좋아서 1년재 병원에 통원치료다니고 있습니다.몸이 아파서 그런지 친정 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이 기회에 친정 엄마한테 깜짝 선물 해드고 싶네요 부디 당첨 되기를 기원합니다.
  • 주**** 2019-0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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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꺄~ 어머니를 위한 이벤트라 너무 좋네요ㅎㅎ
    저랑 제 어머니는 그녀희제 옷을 정말 많이 좋아해요 되게 고급지고 예뻐서 애용한답니다^.^
    제 어머니께서 제가 어렸을 때 "바지 하나로 위에만 바꿔도 잘 입을 수 있어~"라고 하셨어요.
    이 말씀이 패션에 있어서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보니 저랑 언니가 어디가서도 제일 예쁘도록 신경쓰시느라 본인의 옷을 마음껏 못사신거더라구요.
    최근 들어서 제가 바지를 몇 벌 사니 어머니께서 "엄마도 바지 살래! 바지 많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라고 하시며 저랑 같은 바지를 따라 사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ㅠ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그녀희제 제품을 선물로 받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제 어머니께서 몸매가 정말 좋으시거든요~ 암꺼나 입으셔도 참 예쁘세요ㅎㅎ 당첨 되면 데이트할 때 입고 이쁘게 사진 찍어 올릴게요!ㅎㅎ
    * 엄마랑 3번 입고 데이트 하러 가게 해주세요~ *
  • 권**** 2019-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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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스프링슬랙스팬츠요!!!!!~
    5월 가정의달은 저의 가족에게도 특별한 달입니다
    5월 어버이날을 시작으로 15일 엄마생신 19일(음력4.15) 제 생일이거든요^^
    기념으로 엄마와 함께 제주도 여행가기로 했어요~~제가 10년 넘게 타지역에서 생활을해서
    여행도 생신도 제대로 챙겨드린적 없는데 이번달은 좀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더라고요
    저도 시집갈 나이가 다 되어지다보니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써의 삶을 더 누리시고 즐거운 인생을 사셨으면 하는 생각이 더 드는 요즘입니다
    엄마랑 저랑은 상체는 다르지만 점점 가늘어져 가는 어머니의 하체ㅜㅜ 55사이즈 찰떡입니다
    제주도 갈때 모녀 커플룩으로 맞춰입고 가고싶네요!!!~아담사이즈라 트임있는바지가 다리도 길어보이고 활동성도 편하더라고요
    어찌보면 남들은 쉽게 할수 있는 엄마와의 데이트~주말도 없이 너무 바쁘게 사신 엄마와 저에게는 꿈도 못꿀일이었지요
    오랜 장사를끝으로 이제야 한숨돌리시는 어머니 그동안 너무 힘들게만 사셨다고 비행기 한번 못 타봤다며 신세타령 하셔서 ㅎㅎㅎ
    아직 미혼인 막내딸이 모시고 멋진 추억많이 만들고 올려구요 그녀희제에서도 잊지 못할 저희 가족추억 선물 하나 해주실래요!!!~
    좋은이벤 의미있는 이벤트 너무 감사드리고요~~늘 신상기대 대박 기원합니다
    -엄마 막내딸이에요!!!~늘 잘해드린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너무 턱없이 부족하죠!!!~
    너무 힘들게만 사셨던 우리엄마 이제는 자식걱정 그만하시고 멋진 70대인생 시작하세요~너무 강하게만 느껴졌기에
    항상 의지만했었던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멋있게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너무 헌신하셨던 우리 엄마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한발 더 앞서가서 엄마 오시는길 편안하게 걸어오실수 있도록 더욱 잘 할께요
    엄마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마음이 아닌 입으로 내 뱉을수 있는 표현을 자주자주 하는 딸이 될께요,꼭 지켜봐주세요
  • 박**** 2019-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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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66사이즈 신청해봅니다.
    시골로 이사하고 옷이 필요없다며 고모가 입던옷 친구가 입던옷을 얻어 입으시면서 '야! 이옷 횡재했는데 이쁘다. 딱! 좋아.'라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6년째 봅니다.
    가끔 친구를 만나러 나가실때 제옷을 빌려입으시면서........옷이 필요없다는 말 왠지 눈물이 납니다. 속옷도 사입지않고 구멍난 팬티도 아직더 입어도 된다며 빨아 입으시고. 찢어진 티셔츠도 '난 오래된 이옷이 너무 편하더라'하시며 버리지 못하는 알뜰 아니 궁색해진 엄마. 나한테는 언제든 사고싶은거 사라며 아빠몰래 용돈에 두배를 주시는 엄마. 굶지말고 맛난거 먹으라며 사고싶은거 예쁜거 지금아니면 못사니 사 입으라고 하시는 엄마.
    제가 아직 학생이라 이런 이벤트가 저에겐 기회인듯합니다.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서**** 2019-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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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원된지 몇일되지 않았지만 이런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니
    아주 좋네요.
    전 저희 친정 엄마와 친한것 같으면서도 어쩌면 남보다 가깝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죠. 늘상 받기만한 저로서는 말이죠. 멀리 떨어져산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핑게도 있고..그냥 지금은 저희 엄마께 아주 많이 미안해지네요. 4번 바지가 예뻐보이네요
  • 장**** 2019-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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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번 구름이 밴딩 트임 슬렉스~
    젊은 나이에 혼자 되셔서 홀로 4남매를 키워내신 우리 엄마... 그때는 그냥 자식들을 위한 희생이 엄마니깐 당연한거라 여겼었는데 몇십년 세월이 흘러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여자 혼자 아이 넷을 키우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긴 세월 얼마나 힘드시고 외로우셨을지...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죄송합니다ㅜㅜ 70의 할머니가 되셔서 한글을 배우러 다니시는 울엄마의 열정을 응원하며 꼭 글을 읽으셔서 나들이가는 곳도 직접 선택하실수있는날 예쁜 바지 커플로 입고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2019-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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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04 루키체크 스트레이트 팬츠

    저희 엄마가 체크무늬 바지를 보시고선 지나가는 말로 "아 나도 저 바지 입으면 예쁜 아가씨같을까?"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같이 다이어트중인데 모녀 커플룩으로 이쁘게 차려입고 여행가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 전****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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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번 구름이 밴딩 트임 슬랙스.

    주위에선 우리엄마를 할머니,노인이라 부르지만.
    내겐 언제나 밝고 이쁜, 할머니도 노인도 아닌
    그냥 울엄마.

    아이들 공부다,학원 핑계로,
    요즘은 일년에 두세번 밖에 아빠엄마 찾아뵙지 못해
    더 보고싶고,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무조건 건강하고,백세까지 사셔야 해요.
    엄마가 딱 좋아하실 스타일 그름이 밴딩바지.
    커플로 입었으면 좋겠네요.
  • 정**** 2019-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월31일주문자 입니다 통화도안되고 봄옷 여름에받것네요
    늦으면 전화주던지 카톡 답도없고 처음주문했는데 지쳐요
  • 박****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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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문햇던 제품기다리다 지쳐서 들왓다 우연히 봣네요~ 평소에 행운이란 엄는데 그래도 한번 해몹니다 ㅋ 1번 입오보구 싶네요 근데 딸은 다른걸 원하는데 딸이 졋음요 ㅎㅎ
    싸이즈는 허리밴딩이면 66 아님 77로 당첨되면 감사히 입겟습니다~~^^
  • 정****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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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여기는 딸이 엄마를 위해 쓰는곳인데
    저는 저에 친정 어머니는 일찍돌아가셨습니다 60세 되시던해에 돌아가셨는데 지금에 제 나이가 60이 되였답니다
    그래서 신랑 잘못 만나 고생한는 내큰딸이 맘에 걸려 함 신청해봅니다 1번 이구요 전 66을입고 저에 딸은77을 입는데 꼭 같이 함 입어봤음 좋게네요
    1번이 티메르 스프링 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 김**** 2019-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신지 1년이 지났다
    계절은 바뀌고 바뀌었지만 병원에 계신 엄마는 그대로 누워있다
    토요일마다 엄마를 찾아가는데 내 피곤한 모습이 안스러운지 한달이든지 두달이든지 드문드문 와도 안서운하다 하신다
    그치만 그러면 내마음이 편치않아 세시간거리의 병원을 찾곤한다 엄마~사랑하는 엄마~
    여름이 오기전에 얼른 일어나 함께 놀러가요
    가볍고 예쁜 바지입구요...2번바지55신청합니다
  • 이****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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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참 좋으네요
    모녀의 커플룩이라서 더~~~눈길이 가네요
    어제 밤에 봤는데~~~될까 싶어서~~안썼는데
    오늘 또 보니~~엄마와 커플룩을 입고 싶어지네요~~~~^^

    아주 잘 꾸미고 다니시는 78세의 엄마와~~한번 커플룩으로 도전하고 싶네요
    도전~~~~^^
    엄마가 아주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이러한 이벤트 아주 칭찬해요~~~~^^
    2번~66사이즈로~~~부탁합니다~~~^^
    그녀희제~~~번성하길 바랍니다~~~^^
  • 강**** 2019-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예쁜옷이 무슨 소용이냐고..날씬하면 청바지 하나만 걸쳐도 이쁜거라고..''옷 사달라고 하지말고 살이나 빼라며 어쩌다가 사주는 옷은 늘 검정색이었고 사주면서도 늘 구박을 잊지 않았었죠.인제 엄마는 할머니가 되셨고,나는 그때의 엄마나이가 되어 딸을 키우네요.지금도 뚱뚱하다고 여전히 구박하시지만,살이 맘대로 빠지나요.예쁜옷 당첨되면 같이 입어보아요^^3번ㅡXL
  • 유****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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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번 구름이 밴딩 트임 슬랙스
    늘 낯설기만 하던 사위가 이번 어버이날에는 웬일인지 장모님께 순천만 국가정원 구경을 같이 가실래요? 라고 했다.
    엄마도 놀라셨지만 나도 정말 깜놀이였다 ㅎㅎ 어쩌다가 울 신랑이 이렇게 착해졌지~~ 사위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장모왈 "아이고, 그러면 나야 좋지 하하하" 그러신다.
    엄마가 정말 기뻐하셨다. 그 날 나들이 갈때 엄마랑 같이 커플로 입고 가야지~~~
  • 이**** 2019-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번체크무늬팬츠 십년넘게 내아이를 키워주시면서 고생하신 어머님께 한번도 커플로 엄마랑 옷함께 입어본적이 없었는데 그녀의 화제에서 이렇게 어버이날훌륭한이벤트를 진행해주서서 넘넘감사합니다^^꼭당첨되여서 어머님이랑 좋은추억 남겼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 안****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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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티메르스프링
    엄마와 커플 옷을 아직 입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상의도 같이 커플로 잆고 곷구경 가야 겠어요.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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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 루키 체크 스트레이트 팬츠요!
    그 동안 예쁜 옷 보면 내 것만 생각하고 사야지 했어요.
    엄마 미안해요. 이젠 사 드리고 싶어도 곁에 없으니 사 드릴 수가 없네요.
    대신 시어머님을 엄마라고 생각하고 두배로 잘 할게요. 엄마 이해해 주실거죠.
    체크 팬츠 하나 쯤 있으면 좋은데....... 하셨는데.....
    시어머님이랑 같이 입고 엄마 뵈러 갈게요~~~~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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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티메르 스프링 슬랙스 팬츠요~

    어머니랑 저랑 취향도 비슷하고 입는 옷 스타일도 비슷해요~ 기회 주신다면 어머니랑 같이 저 바지 입고 나들이 데이트 다녀오고 싶어요💕 요즘 서로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려웠거든요. 소중한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용
  • 권****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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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3번66싸이즈입니다♡♡~~저의엄마가 희제옷을 뻐해주 자주 사셔 어떤 싸이트인강 찾아봤에요~~옷이예뻐서 배송이 늧어도 한결같이 기다려보자 하셔 ㅈ기다렷다가 예쁘게 입으셔서 보기좋아요~~저도 엄마랑 바지 커플로함입고싶어 신청하게되었읍닏~~엄마에게 희제바지 하나더 선물주세요
  • 이****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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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01 티메르 스프링
    아빠 병간호 하느라 많이 힘든거 알아요ᆢ
    우리 벗어날 수 없다면 웃으면서 살아요
  • 정****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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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배송이나 빨리해줘요
    환불도 안시켜주시면서 한달동안 배달도 안해주는데
  • 윤****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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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샵을 운영하는 두딸을둔 사람입니다.두딸이 장성하고나니까 내가 두딸을 사서 입히기보다 딸들이 엄마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더군요.이번기회에 딸에게 엄마가 커플룩 제의를 한번 할수있는기회를 주실런지요?1번 디자인이 마음에드네요^~^.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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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까칠한 둘째 아들같이 시크한 큰딸을 둔 돌싱맘입니다 터널같은 힘겨운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젠 웃는날들이 하루씩 늘어나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집니다 연세가 많으신 엄마는 아무래도 무리일것같아 다른선물을 드리고 싶고 두아이 케어하면서 새록새록 엄마의 사랑을 배우고 있답니다 3번 바지를 입고 예쁜구두신고 딸아이랑 콧바람쏘이고 싶은 날입니다 5월엔
  • 이****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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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치매걸리신 시어머니를 모셔야하기에 함께살았던 친정엄마를 우리집옆으로 이사하여 따로 혼자 살고계시는 우리엄마에게 꽃다발한번 보내드리고싶었는데..맘처럼 안되서..이번기회를얻어 희망해봅니다..3번바지좋네요..감사합니다~~~이런곳을통해서 맘이라도 전해지면 좋겠어요~~
  • 안****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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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1번 부탁드립니다. 홀로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제서야 게이트볼이라는 운동을 배우셔서 심판 자격증까지 따신 자랑스러운 울 엄마. 저와 함께 바지 커플로 입고 넖은 세상으로 여행을 다니고 싶습니다.
  • 여****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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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번이요!
    엄마가 수험생인 저를 챙기시느라 바쁘셔서 항상 고생이 많으셔요...ㅠㅠ 그에 비해 저는 엄마가 감기에 걸려도 딱히 뭘 해드려야하는 지도 모르고. 얼마 전에 엄마 졸업사진을 봤는데 내 나이 대의 엄마를 보니 신기하기도 하면서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엄마도 나와 같은 나이를 겪었구나 하고요. 이제 엄마랑 이쁜 옷도 입고 그러고 싶은데 이 바지가ㅜ너무 예뻐서 댓글 달아요! 만약 받게 된다면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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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엄마입니다
    반세기넘게 나이를 먹고나서야
    우리 엄마가 안쓰럽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꼭안아드리고싶고 같이여행도가고싶고 등등 더많은감정들이 복받쳐 오르네요
    큰 선물은 아니더라도 올해는 커플팬츠로 웃음을 안겨드릭고싶습니다.음력 4월6일이 87세되시는 생신이기도 한데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최****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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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두 3번요♡
    직장 생활 하느라 두 아기는 늘 친정엄마께 늘 맡기고,
    저만 예쁘게 출근한다고 희제에서 매번 옷 사입고
    두 아기 업고 키우시는 엄마께는
    여기 희제 옷 한번 못 사드렸나봐요 ㅜㅜ

    기회 주시면,
    엄마랑 저 예쁜 바지 같이 입고
    모녀가 희제 팬 될래요♡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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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번!! 다른아이도 예쁘지만 전 3번이 좋으네요.아들 둘키우면서 아웅다웅 정신없이 살았는데 전 제가갖고싶네요.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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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번이요 10딸가진 엄마입니다 정장바지는 처음입어봅니다 저한테 선물하고싶습니다
  • 정****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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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번 허리자수리본 허리팬츠
    친정엄마는 5월 10일 금요일 팔순입니다
    평생 노동으로 빼빼말라 뼈만 남은 팔순된 친정엄마
    꽃을 이뻐하고 꽃나무 가꾸기를 좋아하고 화려한 색과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 팔순된 엄마에게
    리본이 달린 바지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 이****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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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번이요~^^ 젊게 입구 엄마랑 여행 다녀 올래요
  • 김**** 2019-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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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번이요.
    어느새 23살이 됬는데 엄마한테 해준게 너무 없던것 같더라고요.
    툭하면 짜증만 냈는데 이번에 엄마랑 같이 모녀팬츠 맞춰서 같이 놀러다니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좀 더 엄마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한 번도 이런 이벤트 당첨 되 본적이 없어서 당첨됬으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엄마한테 옷한벌 사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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