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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만원 받고, 꿈 같은 휴가 준비!
작성자 예**** (ip:)
  • 작성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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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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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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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후 남편과 친정가족이 함께 첨으로 보라카이 여행을 갑니다. 그곳에서 남편에게 사랑받고 부모님도 편히 모실 옷들 잘 살펴볼게요~ 앞으로도 종종 들리는 회원이 될수있게 우아하고 여성스런 희재옷 부탁드려요.^^
  • 양****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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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과 휴가 가고싶습니다
  • 이****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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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엊그제같은데...내나이^^20대ㅋㅋ
    지금은 두배 40대^~^ 미시님들 "그녀희제"에서 블링블링한 스타일로 차려입꼬는 나만을 위한 휴가를 가져보자구요~
    왜? 우린 그만큼 열시미 살아왔기에 보상을 받을 자격이 되니까요!
    대한민국 여성분들 그녀희제 함께하는 회원님들 뽜이팅임돠!!!

  • 김****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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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가고 싶은 1인입니다. 직장에서 부대끼고 사춘기 자녀에 부대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절실히 원하고 있어요. 엄두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휴가비 이벤트에 당첨되면 핑계삼아 떠나도 싶네요. 희제에서 산 옷 입고요.^^
    아...진짜 당첨되면 좋겠당..♥♥
  • 박****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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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나서 가장 많이 느끼는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효도 입니다!..
    꼭 해외여행이 아니여도 근교라도 갔었어야 했는데 바쁜 핑계 대고 항상 미뤄왔던것 같습니다..
    평생 일만 하시고 여행 한번 편히 못가본 부모님과 함께 여행가고 싶습니다.
    아낌없이 주면서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여행선물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
  • 박****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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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쁜옷입고 휴가가고싶네요
  • 문****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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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뜻밖의 행운이 온다면 정말 좋겠네요^^
  • 정****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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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자아자!~~~저에게도 행운이 ~~~~
  • 김****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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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을 하고 장녀인 저는 막내딸이 되었습니당 ㅎㅎ
    친정 시댁 구분 않고 오빠 둘이 생긴 기분 ㅎㅎ
    엄마아빠큰오빠작은오빠와 함께 잘다녀올게용
  • 엄**** 2019-0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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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 늦은 휴가를 떠날까 합니다 빠리로!!!
    동남아쪽은 몇 번 가보았지만 프랑스여행은 처음이라 무척이나 기대되고 설레네요
    예쁘게 가려고 눈여겨보던 그녀 희제에서 옷도 주문했는데요
    9월은 파리도 가을이라 주문한 옷 받아보고 다시 주문하여야할 거 같으네요
    이벤트 당첨되면 좋겠어요. 더 .기분좋게 가겠죠..ㅎㅎ

  • 차****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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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바쁘게 살다보니 마흔을 넘기고,부모님께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친정아버지는 어느새 보청기를 끼시고 지금은 간암수술하시고 더 치료가 필요해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네요. 친정어머니는 자궁암 수술하신지 3년이 넘어서 이제라도 엄마와 여행가고 싶은게 버킷리스트중 1순위이지만 체력이 버티실지..염려되서 아직도 버킷리스트이네요. 하지만 이번엔 더 늦기전에 꼭 가고 싶어 기도하네요.
  • 최****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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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희제 회원 최보미입니다.
    정신없이 일과 공부 병행하니 지친 몸이 신호를 보내네요.
    그간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쪼개가며 달려온 시간 틈틈히 예쁜옷들 구경에 구매하며 택배를 기다리는 소소한 재미로 감사했습니다.
    잘하고있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위로받고싶은 지금!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곳이던 어디던 좋으니 여행을 희망합니다.^,^

    희제 가족분들도 행복하세요.
    최보미드림.
  • 김****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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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주변 상황을 챙기느라 내 자신을 돌아볼 틈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 순간 훅 밀려오는 먹먹함과
    무멋을 위해 달려 왔는지 조차 알수없는 시간들이 숨이 차오르네요
    숨고르기를 위한 나를 찾는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조카의 권유로 다낭 여행을 게획하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주어짐을 감사하며 조금 더 힘을 내 보렵니다,,
  • 이****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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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는재미가 없어 사는 재미로 살고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칼퇴못한지가 한달이 넘어가네요. 뭔가 핑계거리나 계기가 없으면 이대로 올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계속 일해야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사이판에 한번 다녀와서 다시가고싶다는 생각만 벌써 2년째 하고있네요. 석양이 지는 풍경을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며 인생사진도 많이 남기고 여유있는 휴가를 보내고싶어요.
  • 조****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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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특별이벤트에 참여하게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저는 가게를 하다보니 여름휴가시즌은 꿈도 못꿉니다 그나마 스트레스는 이사이트 들어와서 쇼핑하는재미에빠져있을뿐인데 이번엔 쇼핑도하고 혹시나하는 이벤트당첨의 설렘까지주니 넘감사해요 더욱더 이쁜옷으로 마주하길 바라고 번창하시길~~~
  • 장****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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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가 있는멋진 공기좋은곳으로 ㅠ 여행을 떠나서 힐링하고 에너지충전 해서 오고싶어요 희제 예쁜옷입구요 ㅋㅋ
  • 연****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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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가정리를하게되어서ㅜㅜ실업급여타고~여름휴가멋진곳으로아들과떠나맛있는것도마니먹고힐링도하고즐겁게~재충전하고화이팅^^새로운직장에입사하자^^아자아자
  • 김****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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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생애 최초 아들과 다낭으로 외국여행을 갑니다.하루가 몹시 긴장되고 기뻤나봅니다.여름 감기에 온몸이 아픈데 떠날수 있을까? 싶어 들뜬 마음을 낮춰봅니다. 희제예쁜옷 입고 다녀올께요~감사합니다
  • 홍**** 2019-07-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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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40대를 훌쩍넘긴 지금 그 흔한 커피숍조차 편하게 가보지 못했네요~ㅠㅠ 편찮으셨던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동안은 무언가 바쁜 하루에서 한 가지가 빠진 것같은 허전함에 살다 정신을 차리니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다시 긴장을 하며 병원과 직장과 아이들 육아에 정신없이 달려왔어요~ 이젠 어머니도 좋아지시고 아이들도 훌쩍 자라 엄마의 손이 덜 필요해진 지금 저도 가고프네요
    그래서 계회했습니다~^^ 가까운 남이섬으로 전 이번에 남편과 다녀올계획입니다~^^ 시댁과 친정, 아이들에게 밀려 둘만의 시간이 없었던 우리~^^ 드디어 갑니다~^^♡♡
  • 딸**** 2019-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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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셋 키운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들과 모처럼 행복한 휴가 보내고 싶습니다.
    그녀희제 사랑합니다~~^^
  • 천**** 2019-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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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육아맘이에요 ~
    첫째낳고 둘째낳고 나니 옷들은 죄다 늘어진 티셔츠.
    몸무게도 불어나서 고무줄 바지.
    이제 거지같은 옷들은 다버리고 나도 내 리즈시절처럼 예쁜옷입고 호강스 즐기며 인생샷 남기고 싶어요 ~
  • 유**** 2019-0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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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생활 20년, 내 나이 40대 중반..
    나보다 남에게 맞춰 지냈던 내 지난날들에게 휴식을 주고싶다
    유럽의 고즈넉한 감성을 느낄수 있는 성당,아름다운 강과 대자연이 주는 풍경을 배경으로 나 자신을 사진으로 추억으로 남기고싶다
    여행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나를 표출해줄 옷..
    경직된 정장을 집어던지고 나의 여성성을 드러낼 수 있는 옷이면 좋겠다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팀장,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를 위로하고 칭찬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40대는 영혼이 자라는 시기니까~! 열심히 살아온 나~! 떠나자!
  • 이****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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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대학 4학년인 딸과 업무로 휴가가본적 없는 나자신을 위로해주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를 눈 앞에 두고 힐링하며 딸과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면서 졸업후 진로와
    앞으로의 나자신에게 힘을 주고싶다.. 자 우리 이제 지금의 고민은 떨쳐 버리고 "세부"로 고고씽~~~
  • 이****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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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아이엄마입니다 아픈 시어머니 병원 쫓아다니느라 아이들 챙기느라 휴가는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하루만이라도 예쁘게 그녀희제 바캉스룩입고 푹쉬면서 휴가보내고싶네요
  • 김****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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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은 올해 군대입대하고 딸은 올해 대학들어가 처음으로 홀가분한 여름휴가를 맞이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남편과 단둘이 장가계를 갑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걸을수 있을때 가자고...이번데 둘만의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녀의희제에서 이번에 휴가때 입을 옷도 샀구요.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 영****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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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아이엄마입니다~~아이들 양육을 위해 10년넘거 다닌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들과 투닥거리며 때론힘들게 때론 행복함을 느끼며하루하루를 살아간답니다~.
    그러던중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위해 푸켓으로 친구가족과함께 여행을 가기로했습니다~
    너무나도 설레이고 독박양육에 힐링이 필요하던 찰라에 여행을가게된다니 벌써부터 설레여서 그녀희제를 매일 출첵하며 어떤옷이좋을까 보고사고또보고또사고 기분좋은하루를 보내며 여행일을 기대하고있답니다~~

    둘째낳고 옷도안맞고 우울했었는데
    쫀쫀진을 만나고나서 자존감훅훅 올라 기분좋은 쇼핑을 산답니다~~
    어찌하다 몰 칭찬을 하고있었네요~^^;;
    여행가기전 적립금받고 이쁜리조트룩 입고 여행가고싶네요♡♡♡
  • 오****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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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는 어느덧 50이 넘어가고, 결혼 26년차 인데 먹고 살기 바빠서 여행 한번 못가보고, 비행기도 못 타봤다고, 이번 여름 휴가는 제주도 가족여행 계획 했습니다.
    그녀희제를 만나 예쁜 옷 입고 처음가는 제주도 여행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신****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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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발칸으로 갑니다 결혼30주년 기념으로 간 김에 리마인드웨딩도 하고 좋은 추억 쌓고 올랍니다
  • 김****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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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이네요~
    여름 휴가라고 해도 아이들 위주로 다니다보니 정작 휴가를 즐길 수가 없네요(물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합니다~) 여름 끝물 즈음 어릴적 동네친구이자 절친들과 1박2일 짧은 일정으로 아이들, 신랑없이 즐기러갑니다! 바다와 술과 이야기로 즐거운 날을 보내고 싶어요!!!
  • 전****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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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셋 워킹맘입니다^^
    6살4살24개월 아이셋이다보니 사실 어린이집 방학에 눈치보며 방ㅋ콕계획세우는게 매년 다였지만 올해는 상황여건상 아이들방학때도 출근해야하고 늦은 휴가를 갈것같아요..^^
    선물인건지 마음의 짐인건지 모르겠지만 그녀희제에서 이쁜옷 사입고 즐겁게 다녀오고싶어요^^♡ 모든 워킹맘들 응원합니다^^♡
  • 장****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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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고동창 11서 유럽으로 여행가요~~
    35년우정 영원하길~♡♡
  • 유****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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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여름 휴가는 세부로 떠납니다.
    늘 바쁘게 직장생활하느라 지쳐 있었는데
    이번 여름엔 쉬면서 힐링할 수 있는 여유있는 휴가를 다녀 오려 합니다.
    파란하늘과 바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 이****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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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작년에 제대를 했습니다
    곧이어 둘째 아들도 7월27일 제대를 앞두고 있네요
    힘들었던 시간들을 위로해주고자,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티셔츠를 보러 들어왔다가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응모를 합니다
    행운의 여신이 저에게로 향했으면 하는 간절합을담아... 기도해 봅니다~♥
  • 김**** 2019-07-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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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늘 보기만 하다가 사이트인데 지금가입했네요
    요것저것 보다보니 깜짝 이벤트가 있어 도전해 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준비 했어요
    지금까지 출근해서 일하고 집에와서도 일하던 내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5일간의 휴가를 계획하고 나니 입고갈 옷도
    부족하고 뭘 준비해야 할찌 모르겠네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50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날 보게 되네요
    한편으론 들뜨기도 하고 한편으론 슬프기도 하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갈수 있고 할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우연히 꿈 같은 휴가비 지원이라는 말이 한번 도전해 봅니다
    나처럼 일속에서 날 돌아보지도 못하고 살아온 여인들 모두 한번 돌아보고 날 위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처음 가입해서 행운이 함께 날 따라와 준다면 더 감사하겠네요
    여행갈 룩을 골라 이쁘게 입고 힐링 하고 올께요
    일속에서 살던 나에게 이번여름휴가는 특별한 휴가 될것 같죠 응원해주셔용^^

  • 김****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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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이면 방학입니다..
    그동안 밤늦게까지 아이들 지도하느라고 고생이 많았지요.
    방학이지만 몇 일 쉬고 또, 보충수업이 시작되겠지요?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없네요.
    2박 3일 정도 유명산 휴양림에 다녀오고 싶어요.
    가끔은 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 대신 새소리, 바람소리 듣고 싶네요.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구름을 맞이하고 싶네요.
    올해도 일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녀희제덕분에 출근길이 신났던 적이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 김****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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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도 신상들보다 지름신 오셨네요 희제를 사랑할수 밖에 없어요 사진에서 보는거랑 받아보면 거의 똑같은 느낌이라믿고 구매해요
    십년 넘게 직장에 매어 있다보니 장기 휴가가 꿈인 직장맘이예요 길겐 못가더라도 이쁜 옷 입고 맛있는곳에 가서 기분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염****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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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자 평생을 다녔던 직장을 큰맘먹고 그만두고 아이키우는데 전력질주를 했죠.
    덕분에 큰아들 작은딸 모두 기대보다 훨씬 잘 커주며 가끔은 보람과 뿌듯함을 가지지만 제자신은 점점 없어지는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지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으싸으싸할수있는 활력감을 갖고싶어요.
    그녀희제는 제가 좋아하는 옷들이 참으로 많아서 자주 이용하고있습니다.
    이번여름에는 예쁜 옷입고 좋은곳에서 제자신을 찾고싶습니다~
  • 이****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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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을 하면서 쉬지못하고
    계속 달려온지 7년차입니다. 가족여행은 일하고나선 같이 가보질 못했습니다.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 휴가... ' 라는 단어! 그녀희제 덕분에.. 생각해보게 됩니다. 올해는 가까운 바닷가에 가족들과 같이 휴가를 갈수있게 시간을 내야겠습니다.
  • 양****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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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에 치여 하루하루 버티는날들.
    그녀희제와함께 샤랄라 변신해서 여름휴가 힐링을 하고 싶어요

    해외나 제주도는 못가지만 예비신랑과 함께 계곡물놀이 다녀와서 다시 힘내서 일하겠습니다 !! ^ ^
  • 김****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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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델처럼 예쁜 옷 입고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어요 놀러갈 때 예쁜 옷이 없으면 너무너무 슬프답니다 ㅠ,ㅠ
    완벽한 코디로 완벽하게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 최****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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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29년차.. 어느덧 내나이 55;;
    내가 언제 나이를 이렇게 먹었나 싶네요..
    큰아들 녀석은 올해 취업을 해서 독립을 했고, 작은 아들은 군입대를 했으니 오롯이 남편과 둘만 있다가 몇달전 저도 취업을 하면서 이쁜옷 찾아보기 시작을 했답니다..
    덕분에 올해는 가족모두 같이하는 휴가는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하루라도 시간맞춰 맛있는밥 먹고 이쁜 가족사진 한장 남기려구요^^
    늦은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나자신에게 용기와 축복을~!!
  • 김****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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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녀희재옷에 반한 1인
    40년만에 입어보는 원피스
    원피스 도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감사요

    행운이 함께하길.....

    이번휴가는 가족들을위해 제가 준비하고픈 마음에 글써봅니다
    얼마만의 휴가인지 꼭 도움될수있는 휴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손주랑함께하는 첫휴가 같이 축하해주세요
  • 황**** 2019-0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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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후 아무 연고도 없는 남편고향에 와서 독박육아한지 5년만에 재취업해서 워킹맘으로 7년이 지났네요 남편은 여전히 옆에 있어주지 않아서 아이 둘과 함께 1박으로 호캉스 계획했어요 짧아서 아쉽겠지만 난생처음 호캉스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 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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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육아휴직 하고 두 아들 육아하는 동안 집에 있다는 이유로 하상 늘어진 면티에 레깅스 입고 지내다가 복직한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오랜만에 희재와서 한참을 구경하다 한보따리 주문해놓고 오랜만에 설레이네요. 새 옷입고 이뿌게 출근도 하고 여름 휴가도 즐기렵니다.
    아기띠에 면티대신 차려입어 보려고요. 근데 낯설고 어색할까 걱정입니다.
  • 딸****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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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겨 어언 15년...
    두 아이들이 귀하고 사랑스럽지만 남편도 사랑하지만 고등학교시절을 떠올리며 친구와함께 떠나보고 싶다.
    아무것도 아닌걸로 까르르 웃고, 친구가 힘든 이야기하면 같이 속상해 해주던 순수했던 그 시절의 친구와 함께.
    그 친구도 나와같이 15년의 결혼생활을 통해 쉼의 시간을 원하니 친구와 떠나는 2박3일 여행.
    바닷가 앞 이쁜 펜션과 커피가 있는 곳이면 충분하리라.
    밥 안하고 설거지 안하고 청소 안하는 2박3일을 꿈꿔본다.
  • 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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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 같아요~~
    계절학기 대학원으로 휴가는 갈 수가~~~ㅜㅜ
    올해는 드뎌
    그녀희제 덕분에 휴가갈 만합니다
    해외는 아니라도 예쁜 옷 입고 예쁜 악세사리 사서 예쁜 풍경에서 인생샷~~~!! 찰칵♡♡♡
    행복한 휴가가 되도록 꼭 부탁드려요~~~*^^*
  • 김****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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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8년 열심히 일로달려온시간~조금은 마음의 여유로
    한적한 시골에가서 몸도 맘도 쉬면서 힐링할수 있는 시간~
    나만의 살아온 인생과 살아갈 인생을 되돌아도 보고
    짚어도 보면서 즐겁고 여유있게 보내고싶네요~~♡♡♡
  • 유****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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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들 딸 며느리 사위가 환갑 기념으로 휴가겹 환갑 기념으로 여행 계획중이랍니다 제가 여행경비 보탭이 되었으면 즐거운 여행길이 될것 같아요~~나에게 행운이~~얍~♡♡♡
  • 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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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산 후 육아때문에 2년동안 집에만 있었네요 . 올 여름엔 예쁜옷 입고 시원한 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 예전 그때처럼 ㅎㅎㅎ
  • 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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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둘을 다 객지에 유학보내고 나서 그동안 남편 따로 나 따로 애들은 사정이 있어 못가고 5년동안 휴가를 따로 국밥으로 보냈네요. 이제 딸이 대학 마지막 방학을 맞이하고 아들은 군대가기 전 마지막 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번 만큼은 어떻게든 완전체를 만들어 휴가를 한번 떠나 볼 생각입니다. 두 아이 중 누구라도 취직을 하게 되면 휴가고 뭐고 마음대로 날을 맞출 수 없을 것 같아 절박한 시점입니다. 국내든 해외든 장소는 중요하지 않지만 휴식도 하고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는 휴가지로 가고 싶어요. 갈 때 반드시 소설책과 만화책을 챙겨가서 먹고 놀고 읽고 게으름 부리면서 보내고 싶어요. 기간은 3박 4일 이상 욕심 안냅니다. 아니 2박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할 거예요. 이번 여름 완전체로 우리 가족 휴가가기 프로젝트 꼭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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