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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만원 받고, 꿈 같은 휴가 준비!
작성자 예**** (ip:)
  • 작성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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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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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30일에 주문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휴가를 떠나야 하는데 정말정말 난감하네요...... 하늘하늘 원피스에 한 번 도전해보려고 아주 큰 맘 먹고 구매하였는데 말이죠.
    조금 더 있으면 두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제가 과연 그 원피스를 입고 휴가를 떠날 수 있을까요? 희제님~~???
  • 이****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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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맘에 드는 산뜻한 옷들을 둘러보며 여름 휴가를 게획해봅니다.
    길게 갈 처지는 못되지만 짧게라도 고생하는 울 딸 맘 편한 시간 휴식하라고
    가깝고 조용한 곳 찾아 떠나볼랍니다.
    에쁜 그녀 희제 의상 한벌 씩 걸치고 기분 맘껏 내고 오겠습니다!!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도 휴식의 시간 만들어 가지세요~~
  • 김****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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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큰 아이들과 여행은 앞으로 없겠다 생각했는데 ............
    큰아들이 군대에서 제대하는 가을에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힘든시기 잘보내고 멋진남성이 되어오는 엄마아들 하람아 사랑해 장하다 사랑해 감사해
  • 변****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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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품안에 자식이라 했나요 .내나이 50하고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지만 한번도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는딸들을 올봄부터 막내 대학교기숙사를 시작으로 큰딸 취업과 작은딸 공부때문에 8월부터는 우리부부만 남게 될것같아요.세딸들덕분에 갱년기를모르고 살았는데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딸들과의 시간을 조율해서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올려고 생각중입니다 .저희딸들 잘 하겠죠^^응원해주시고 종종방문해 예쁜옷 득템할게요. 감사합니다

  • 정****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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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년동안 먹고살려고 이장사 저장사 하다가 치킨집을 하게됐는데 이젠 어느덧10년이 넘었네요..아이들도 이젠 성인이되었고 장사하느라 생활이 일정하지 않아서 직업병만 생기고 얼마전에 어깨 수술하고 내년엔 한쪽어깨마저 수술해야하고 수술하러갔다가 당뇨에 갑상산에 고지혈증까지...에휴 살고 싶지가 않지만 작년에 엄마를 떠나보내서 엄마 잃은 마음이 어떤지 알기에 내딸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어깨로 또 다시 생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올해는 그런 나를 위한 힐링 여행을 딸이랑 둘이 떠나고 싶네요~화이팅 해주세요~~속마음을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속은 시원하내요
  • 박****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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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와 나는 7살 3살때 부모님을 일주일간격으로 폐병으로 보내고 큰 집에서 컸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때론 티격태격 싸웠지만 지금은 세상에 둘도없는 자매입니다
    지난 세월 힘들었던 순간을 함께 공감해주고
    기쁜 일들도 진심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언니와
    환갑기념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추억쌓기여행이 되겠지요
  • 임****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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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많은분들이 이벤트 참여 하시네요~ 이번휴가는 굉장히 짧지만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지네요~일찌감치 이혼후 아이들 키우느라 휴가를 제대로 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다 성인되고 얼마전에 저의 짝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네요^^나의 반려자가된 그사람과 멋진 휴가를 보낼 예정입니다.
    그녀희제 참..!! 예쁜옷들이 많은데 멋스럽게 차려입고 여행을 가고 싶네요~
    오직 나만을 위해서!! ^.~
  • 권****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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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러분들~ 즐겁고 행복한 휴가계획 짜서 신나게
    즐기다 오세요들~저는 집에서 방콕할랍니다.
    나이드니까 더운 여름에는 움직이기가 싫더라구요
    바람 살랑살랑한 가을에 떠나렵니다~^^
  • 윤****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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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 다니던 회사를 8월 초에 그만둡니다. 애기 돌때 어린이집 보내고, 인정 받으려고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드디어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하네요. 이직하기 전에 이제껏 지친 심신을 재충전을 통해 회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그녀의 희제에서 지원해주시는 휴가비 받고, 그녀의 희제에서 산 옷 입고 행복한 모습, 힐링된 모습 사진으로 남겨 보여드릴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이라는 여유를 생각하게 해준 이런 이벤트 감사해요....^^
  • 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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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 넘게 공직에 계시다가 몇개월 전 퇴직하신 친정아빠와,
    그런 아빠를 묵묵하게 내조하셨던 친정엄마..
    이제는 두분 모두 어깨 짊어진 짐 내려버리고 여행 다니시면 좋으련만...
    내 아기들 맡겨가며 육아 도와달라고 조르는 이 못난 막내딸이
    집 앞에 크고 멋진 호텔이 즐비한데 한번도 가보지 못한 이 곳에서
    포근한 침대에 누워 맛있는 음식 대접받으며 하루 푹 쉬시라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이제는 저희가 짊어지겠다고.. 말씀드리며
    면목없는 딸이지만, 하루만큼은 내딸 장하다, 대견하다! 이야기 듣고 싶네요.
    ( 이벤트 체험하느라 글 올리면서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
  • 김****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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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휴가는 사람이 많지않는곳을 잘선정해서바닷가로 식구들과2박3일 보내려고 합니다.조개도 잡아보고 시원하게 수박도 쪼개서 먹으면서 잠시나마 시간에 구해받지않고 못다한 이야기 나눠며 가족애를 돈독히 하려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솔직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신경도 못쓰고 살고있거든요 .내 가족이 최고 입니다!! *^^*
  • 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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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주년접어드는 45세 후반 워킹맘입니다 그녀희제옷은 저를 왠지 품위있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베트남여행에 친정엄마 처음으로 모시고 옷입고 기분도 업 힐링하고 왔어요
  • 조****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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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그 단어마저 사치....
    세 아이를 둔 직장맘..직장에서 벗어나면 가정에서의 새로운 업무가 시작...
    휴가기간이 되면 아이들도 방학기간이라....

    나 혼자 떠나고 즐기는 조용한 휴가를 꿈꾼다.
    때로 나도 휴가가 필요해!!!!
  • 이****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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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0대 후반 직장입니다. 늦은 나이에도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까지 일을 할지 모르겟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일을 한 덕택으로 아이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대학만 졸업하면 다 끝날것 같았는데 아닌것 같아요. 때로는 지치고 힘이듭니다. 아이들에게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힘이 드네요. 아이들을 위해 지금까지 나의 시간과 나에게 투자하는것은 사치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뒷바라지를 하는것이.....때로는 나의 잘못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위치에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최선을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모든 근심걱정을 맡기고 나만의 시간과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중년이 저에게도 한 줄기 빛이 도착하였으면 합니다.
  • 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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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셋째가졌을때 보양식으로 먹었던 민어를 셋째와함께 바다낚시로 잡아서 보양하고 오려는데 그녀희제가 밀어주실거죠?
  • 손****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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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옷없다가 나에게 그녀희제는 한벌한벌이 나갈때 믿고 입을수 있는, 나를 세팅해주는 아이템들이었어요.
    누가 시킨건 아니지만 아이셋 워킹맘에 꿈을 위한 세컨잡에 바삐살았네요~ 이번기회가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래보네요~~ 예쁜옷들 진심 감사했어요♡
  • 조****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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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4가족 해외여행 한번 못해봤어요 올해 결혼 10주년인데 식만 간단히 했지 신혼여행..그 흔한 결혼반지도 없네요 2명이서 시작해 4식구된 기념으로 결혼 10주년 여행가보고 싶어요
  • 최****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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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첫출근한 조카와 그가족들끼리 여행가라고 보내주고 싶어요 딸같은 조카여서 정이 많이 든 조카인데 아빠없이 잘 자라준 울조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요 첫직장이라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고 할텐데 엄마생각해서 꾹 참고 다니는 조카를 보니 좀 안쓰럽네요 잘 자라준 울 조카들과 언니랑 셋이 여행가본적이 없는데 여행보내주면 정말 좋아할거에요 여행가서 좋은추억 좋은시간 보내라고 보내주고 싶어요
  • 김**** 2019-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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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회가 된다면 꼭 아이들과 재미있게 맛난게 먹으면서 여름을 보내고 싶어요.항상 일에 쫒겨 여유로움이 뭔지 모르지만 여유롭고 행복하다고 느껴보고 싶어요.
  • 오****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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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호캉스 가고 싶다...럭셔리한 호텔에서 수영 및 스파 마사지 받기/ 스테이크와 와인 등 코스로 저녁먹기 ㅎㅎ 칵테일바에서 칵테일 두잔이상 잘 잔후 맛있는 조식과 커피까지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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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녀 희제를 통해서
    녀(여)..름 휴가비 지원받으면..내인생에..이런
    희..안한 횡재도 다 있구나..하고
    제(재)수!! 콧노래 부르면서 휴가다녀올게요 ㅎ
    휴가비는 당첨되나 안되나
    휴가지 패션은~언제나 그녀희제♡


  • 이****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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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31년만에 해외여행갑니다~
    설레는마음으로 그녀희제에서 쇼핑해서 예쁜추억담아올께요
  • 이****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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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여름여행은 그녀희제에서구입해서 예쁜추억만들겁니다
    개나소나가는 해외여행 결혼31년만에 장가계가려고 예약해놧어요
    설래는마음으로 장가계가서 그녀희제로 예쁜모습담아오렵니다
  • 이****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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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드니 항구의 향긋한 바람이 불던 날이었어.내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은 작년 가을에 떠났던 가족여행 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관람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있어.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돛 모양을 되살린 조가비 모양의 지붕을 처음 봤을 때 그 웅장함에 독특함에 놀람도 잠시 내부관람이 시작되었지. 1만500개의 파이프를 가진 파이프오르간이 가득한 곳에 스피커는 없는 둥근 천장 위를 치고 내러오면서 울려 퍼지는 과학적인 건축물 앞에 경이로움이 시작되었지. 노래 한 소절 불러볼사람?그때 난 '신승훈'오빠의 '보이지 않는 사랑'도입부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조용했던 이 넓은 공간이 내 떨리는 목소리로 가득 채웠지.짧은 노래가 끝나고 그제야 찾아온 창피함에 고개를 숙였지만 이미 난 박수 소리에 흐뭇한 미소를 띠고 있었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성악전공도 아닌, 가수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난 나의 용기에 벅찬 박수를 보내고 있었어. 남편과 두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30명정도 되는 관광객들은 날 보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대단한 용기라고 했어.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인 '베네롱'에서 시그니처인 '파블로바 디저트'가 정말 달콤새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좋았어. 남편과 20주년 기념으로 여행을 와서 예쁜 쉬폰원피스에 와인 한 잔에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의 아름다움과 그 옆에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lch liebe dich"를 흥얼거렸던 행복한 시간이었어. 그 행복한 기억을 소환하게 해 주신 귀사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에세이처럼 쓴 것 같아요. 긴 문장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장바구니에 킵한 사랑스런 리조트룩원피스를 겟해서 가족과 함게 거제도로 떠나려고 해요~거제도 한화리조트에서 예쁘게 입을께요! 비치에서 샤랄라 원피스 입고 파나마햇 쓰고 예쁜 포즈 잡아보려구요~ ㅎㅎ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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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는 홀로계신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친정동생들과 보내려고 합니다ㆍ
    엄마가 계셨으면 더 즐거울 건데 어디 잘 안가려고 하는
    친정아빠가 잘 따라오실지 ~~~~
  • 이****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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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휴가는 결혼31년만에 해외여행 장가계로가려고
    준비하고있어요~
    그녀희제에서 예쁜옷사입고 떠나려는데 수입상품은 예쁜데 배송이
    너무느려요
  • 이****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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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녀희제에서 구입한옷입고 결혼31년휴가떠나요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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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여름휴가라니.. 좀있음 중3 더 늦기전에 아이랑 여행가서 추억을 쌓고 싶네요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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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과 둘이서 여행을 가고싶어요. 둘이서 가자고했는데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로 가지못했는데 올 여름에 꼭 가고싶네요. 올 가을이나 내년에 결혼을 할 것 같거든요.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하고 싶어요.
  • 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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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여름이다.. 이제부터 슬슬 휴가계획을 짜야겠어요. 잠깐의 휴식 흴링캠프는 자유롭게 다낭가고 싶다는 막연하게 기대하며 설레임으로 공항가는길을 추억해봅니다. 거기에 그녀의희제를 눈팅하다가 미리 여름옷 또한
    휴가바캉스 옷을 골라서 미리 쇼핑해야 떠나봐야됄듯합니다.. 패션감각도 잊지말아야 진정한 바캉스가 돼지 않을까??여기에 한몫?? 챙기고 떠나고 싶다는 강한 갈망이 ㅠㅠ
    예쁜 그녀의 희제 옷으로 치장하고 공항으로 비행기타고 날아가고 싶네요 ...해피 2019년의 잊지못할 나의 욜로라이프!!!!!
  • 서****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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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월에 친정부모님과 군인 남편이랑 여름 휴가로 속초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얻은 휴가 힐링 여행을 즐거운 추억거리로 만들고 싶어요
    이번주 주말에 친정어머니 생신이신데 어머니 옷도 선물하고 친정어머니랑 이쁜 옷 맞춰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여행 힐링 하려구요
    이번 기회에 그녀 희제 휴가비 얻어서 이쁜 옷 입고 여행 갈래요 ~~~~
  • 손****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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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처음 가입합니다. 딸들이 둘이나 있어요. 인터넷 쇼핑을 자주 들어옵니다. 우연히 그녀희제몰에 들어 왔어요. 코디를 참 잘하시네요.
    우리딸이 입으면 이쁘겠다 생각이 듭나다. 이번휴가로 옷을 몇벌 장만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름도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멋짓 여름휴가보내시고 사장님의 뜻깊은 배려에 엄지척입니다. !!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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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이면 자연이 뒤에 붙는 휴가~~
    직장에선 휴가 날짜 잡으라 하지만 솔직히 이번 여름은 홀로 계신 어머님과 가고 싶네요 요즘 부쩍 치매가 심해져 하루에 10통에서 어떤날은 20통의 전화도 오네요 맘이 짠하고 인제 올해가 아니면 어머님과 여행 갈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올해 어머님과 제주도 여해을 하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그녀희제 에서 이글 뽑아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 홍****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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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난히도 싱글 기간이 길었던 나에게는 휴가에 대한 기억이 참 많습니다.
    휴가기간내내 비가와서 텐트와 펜션을 왔다갔다하며 그림맞추기를 하며 떠들고 웃었던 강원도..
    너무 더워서. 관광하는 동안은 내내 짜증내고 버스에 올라타기만 하면 졸던 북경여행.
    후덥지근한 한낮의 앙코르왓트는 몸은 다녀왔고,, 구경은 티브를 통해서 했던 캄보디아..
    2년전 초딩딸 아이와 제주도 하이킹..
    힐링했던거보다.. 고생하면서 보낸 휴가가 더 생각나네요..
    고생하여도 좋습니다..
    결혼하며 시작한 제조업 사업장을 운영하면서는 그나마 계획이 무계획인지 아주 오래되었네요..
    아~~~~~휴가가고 싶다..........
  • G****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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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위가 시작되면 해마다 들어보는 단어 "휴가" ~~~
    매번 가는사람 한번을 못가본사람 능력문제 인건가 ,
    하루시간 열심히 살았으나 뒤돌아보니 딱히추억하나 없이 지나간 세월이 슬프기도 하네요
    무엇을 생각하고 계획하고가 아닌 그냥 "편한쉼" 마음이가 지쳤나봅니다
    모든게 싫어지는 이삶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달래주고 싶네요
    내 자신에게 미안해지는 이기분은 뭔지 ...
    떠나고싶네요 넓은 바다보며 "여름힐링" 느끼고 싶어요
    그녀희제 응원해 주세요 ^^ ~

  • c****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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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휴가는 얼마전에 만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추억에 남을 명작을 만들고 싶어요.
    장소는 정하진 못했지만 어디든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휴가가기전에 주문한 희제상품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설레고 기다려지는 휴가....모두들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휴가 맘껏 즐기세요..^
  • 최****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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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월에 서유럽 여행 예약 해 놨는데, 여름 휴가비 이벤트 당첨되면 딸들이랑 그녀희제에서 이쁜옷 사입고 가족여행 떠나고 싶어요~~~
    이쁜 원피스 하나 사입을수 있게 당첨의 행운을 저에게!♡^^
  • 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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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19년차인데 아이들이 훌쩍자라 한자리에 모이기도 힘들어요..고3인아들 공부스트레스많아 응원에 말한마디도 건너기힘듭니다..안쓰럽고 측은하지만 엄마가 별로해줄게 없다는게 더 미안합니다..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과 함께 잠시라도 좋은경치 좋은바람 쐬어주고 싶어요..우리아들 수능끝날때까지 화이팅!!! 사랑해♡
  • 곽****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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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을 하고 항상 시댁식구들과 휴가를 가다가 7년전에 애들 아빠가 병으로 하늘나라로 가고는 살기 힘들다고 아이들과 여유로운 여행을 7년동안 한번도 가본적 없고 가까운곳에 잠깐 놀다오고 했는데 이번에 아이들이 편안하게 놀러가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요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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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바람없어도꽃은피고여름은가고 ᆢ라는추억의책장을넘기며 라는노래를요즘흥얼거리네요갱년기가 오려나 센치해집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남자두자녀를두고있는40후반주부입니다
    맘은여전히예뻐지고싶어 그녀의희제쇼핑몰을들섞이며 예쁜옷을고르지요 나도여자지요ᆢㅎㅎ
    훌쩍훌쩍20년의시간이흐르고 엄마로서의시간들을보내고나니 정작남편을챙기지못해 둘사이가소원해져 둘이있으면 어색함마저들어 문득문득 서러운맘이 복받쳐옵니다 어쩌다 ᆢ우리에게도ᆢ
    10년의직장생활에 지쳐잠깐휴직을하고7개월이지나고 자존감도많이떨어지네요 휴직조차맘편히 즐기지못하고있는내자신에 또설움ᆢ이 ~바보야라고 나에게말하지요 이번휴가는이런 나와 힘들어도말도못하는남편과 우리나라 섬투어중 한개의섬을선정해 조용한시간을보내보고싶어계획중입니다 야외에서영화도보려고 빔도사놓고 영화도다운받아놨구요ᆢㅎ 열심히살아온 우리에게 이번여행을통해잠깐이나마보상도받고싶네요
    돌아오는길엔 힘들다는말보단 잘이겨내는방법을배워 돌아와서는 나와가족들을위해 또힘을내볼까합니다
    바바람없어도 꽃은피고 이여름도가고 또 여름이오듯 세월에순응하면서요ᆢㅎ
    좋은행운이 남편에게 이벤트가되었으면좋겠네요^*
    그녀의희제 가족분들도 시원한여름 보내시길바랍니다♡
  • 심****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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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둘 낳으면서부터 이름만 휴가로...아이들 위주로 육아의 연장이네요
    비행기타보고 싶다는 아이말에 정작 나는 제대로 여행가본지가 언젠지 까마득하다는 생각을 했어요ㅎ
    너네가 조금만 더 커서 엄마가 너희를 업지 않아도 될때 비행기타고 놀러가자~
    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언제가 될런지ㅎㅎㅎ
    지금은 휴식만으로도 감사한지라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꾸지만
    아이들이 좀더 큰다면...
    동남아의 어느 따스한 해변에서 시원한 맥주한캔 따서
    여유를 즐기는게 저의 꿈입니다~^^
  • 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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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 너무 필요하기도하고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단어이지만 공시준비2년차인 큰딸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중인 아들,고3인 막내딸...진짜 꿈꾸고싶은 다같이 하는 가족휴가입니다. 지금까지도 사는게 바빠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내지 못했는데 언제쯤 다 같이 여유가있는 휴가를 가 볼 수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아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큰딸,작은딸위해 수고하고 고생한다고 짧은시간이지만 큰 쉼이 있는 시간을 보내게 해 주고 싶네요. 큰딸이 문득 지나가는 소리로 ''텐트치고 바닷가에서 하루 삼겹살구워먹고 쉬고 싶다''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원은 들어줘야 겠어요. 집에서 차로 몇십분이면 갈 수 있는 동해바닷가에 텐트치고 그녀희제 옷 기분좋게 하나 사서 입혀서 삼겹살구워 먹이고 바닷물에 들어가 고생하는 두 딸 독서실에서의 삶을 하루만이라도 벗어나게 해 주고 싶어요. 괜찮다 괜찮다. 다 잘 될거야. 힘내자 우리가족!! 화이팅~
  • 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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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 해외여행도 가고 하는데 사는것도 바쁘고 여행경비도 많이 들어 몇년째 해외여행은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딸아이가 엄청 불만에 차 있죠 해외는 못가더라도 캠핑이라도 한번 가자고 저를 계속 졸라됐습니다. 일주 전에 2박3일 일정으로 계곡이 있는 캠핑장 예약을 했습니다.. 캠핑 장비도 제대로 없고 필요한것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다 같이 함께 할수 있으니 그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캠핑가면 계곡에서 수영도 하고 바베큐 파티도 할 생각입니다.
    두어달전에 아는분 소개로 처음 그녀희제 쇼핑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희제 덕분에 센스있고 옷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녀희제는 질 좋고 저렴하고 이쁜 옷들을 많이 판매해서 저는 계속 함께 할껍니다. 만약에 그녀희제에서 휴가비를 지원해준다면 멋지고 기억에 남을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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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은 워낙 좋아해 자주 즐기는 편이지만 여름 극성수기엔
    가격이 쓸데없이 많이 오르는 편이라 비효율적이라 선호하지 않는편이지만 그녀희제가 화끈하게 쏜다면 그혜택받아 평소 여행 리스트에 올라있던 시원한 느낌 물씬 풍기는 '그리스' 한번 땡겨볼까요?
    파랑파랑 산토리니에서 예쁜 샤랄라 원피스입고 한손에는 체리한봉지 가득들고!! 설레게 하셨으니 이제 떠나게 해주시죠!! ㅎㅎ
  • 손****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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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의 황혼길에서 젊은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희제를 처음 만났습니다.세월의 흔적만큼 오프라인에 익숙한 세대인데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하여 가감하게 온라인 쇼핑으로 옷을 처음 구매했는데 정말 가성비 대비 디자인과 제질이 너무 마음에 들고 실시간으로 실시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벤트를 잘 운영하고 있어, 그 매력에 푸~~욱~~빠졌네요~! 그녀희제의 영업사원처럼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여름휴가 이벤트에 당첨 된다면 절대 여행을 가지 않는 남편과의 뜻깊은 여행이 꼭 이루어질것 같은 예감에 이벤트의 힘을 소원해봅니다.날로 번창하는 그녀희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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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나이 59. 쉼없이 달려 만 온 것 같네요.
    아이도 자립했고, 50대 마지막 여름 휴가는 여유있는 휴가를 즐기고 싶네요.
    복잡한 곳이 아니고 한적한 바닷가에서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 바람에 날리며, 챙 넓을 모자를 쓰고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파도타기도 해 보고 싶고, 윈드써핑도 하고 싶고, 하고싶은 것이 아주 많습니다. 꼭 해보고 싶네요. 올 여름 멋진 휴가를 꿈꾸며...
  • 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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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휴가한번 제대로 못갔어요.
    80이 넘으신 친정엄마가 일하는 딸내미 집안일 한다고 휴가 한번 제대로 못갔는데 친정엄마와 단둘이 휴가 꼭 한 번 가고 싶네요.
    엄마와 저에게 이 여름이 특별한 추억이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저에게 행운이 있기를...
  • 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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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6년동안 기대만 해엇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다녀
    오지못햇어요
    앞만보고 열심히 일만 해왔구요
    스트레스와 잠시 힐링은 그녀희제 쇼핑을 통해서
    원없이 플었고 즐거웝고 좋았어요
    꾸준히 쇼핑한 보람이 있네요
    휴가철 맞이해서 여행비용을 쏜다니 이 기회에 저도
    당첨이되서 오매하던 휴가를 가고싶네요
    저에게 당첨이 되는 기회를 주시면 앞으로도 그녀희제를
    더 많이 이용할께요
    그녀희제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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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 아이가 중3이에요
    고입을 준비중이라 많이 힘들어 하네요
    ㅠㅠ요즘 아이들이 참 힘들어요
    ㅎㅎ학업 스트레스 날려버리러 떠나고 싶네요
    ㅋㅋ이런 이벤트 당첨과는 멀어도 상상만으로도 기분전환 되네요
    번창하세요~~^^
  • 이**** 2019-0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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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젠간 멋진 해외로 나가고 싶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걸음이 느린 아이와 걷다보니 소소한 여행들이 즐거워졌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시간이 날 때마다 다녀요 어린 딸과의 여행은 예측불허지만 그래서 진땀을 뺄 때도 많지만 어디 한 곳 행복하지 않았던 곳이 없었어요
    여행은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했다는 걸 새삼 깨닫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기차를 좀 더 오래 타고 저기 위 강릉에 가보고 싶어요 옥수수 달걀 삶아 가방에 넣고 카메라 메고 딸아이 손 잡고 둘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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