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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만원 받고, 꿈 같은 휴가 준비!
작성자 예**** (ip:)
  • 작성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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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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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녀희제 관리자님 안뇽하세요'-' 저는 26살의 공시생입니다...현재 국공립병설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11월에 있는 정시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019년 여름휴가를 부모님의 눈치 안보고 딱 한번 가기위해 부산여행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ㅠㅠ공시생이다보니 여행이나 휴가가는게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ㅠㅠ 이번 그녀희제에서 주관하는 #힐링휴가 이벤트로 #여름휴가 #버킷리스트 를 이룰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며...
    휴가때 셀린 라인 나시 롱 원피스와 가디건입고 인생샷 건져보려합니다 도와주세요sos~~♡
  • 이****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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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캠핑카 빌려서 오랫동안 휴가 못가신 부모님과 경치좋은곳으로 놀러가고싶네요. 바베큐도 해먹고 모닥불에 고구마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진솔한얘기 속마음등을 얘기하며 오롯이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 원****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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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롯이 혼자 훌쩍 떠나고픈 일인입니다.
  • 박****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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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시아버님 칠순이신데 건강검진받으니 간암3기 판정이 나왔습니다ᆢ자식들이 간이식해주려 검사받으니 부적합 판정이 나와 간이식도 안됩니다ᆢ그래도 칠순잔치해드리려했더니 아버님이 식구들이랑 가볍게 여행이나 다녀오시잡니다ᆢ저에게 행운이 주어지면 아버님껜 죄송하지만 이럴줄 모르고 올여름 휴가에 입으려 주문해놨던 희제 원피스를 입고가려합니다ᆢ
  • 윤****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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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나이 50이 넘도록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외국여행 한번 가본적이 없었는데
    올 휴가땐 요번에 구입한 그리너리민소매 원피스입고 제주도에 다녀오려고합니다
    신혼여행 다녀온지 28년만이라 무척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 허****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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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월말에 제주도 갑니다. 신랑이 그동안 너무 바빠 아이들과 시간을 못가져 늦게나마 짧게라도 다녀오려고요..7살 딸이 넘 기대하고 있어 엄마도 같이 설레이네요~~ 원피스가 이뻐서 자주 들르곤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벤트에 도전해보아요~^^
    날도 더운데 모두들 건강챙기고 시원한 휴가보내세요~^^
  • 김****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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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여년을 아빠와 할머니 간병을 하셨던 친정 엄마, 올해 아빠가 병환으로 돌아가시면서 몇십년만에 엄마는 자유인이 되셨습니다. 그 세월을 자식들이 신경안쓰도록 오롯이 혼자 감내하셨습니다. 맘편히 여행한번 제대로 가보신적 없으셔서- 당연히 해외도 한번 가본적 없는-엄마,언니,저 이렇게 여자들끼리 처음으로 셋이서 해외여행을 가서 마음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면서 엄마도 여자였다는 것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행가기전에 샵에 들려서 꼭 못생긴 손발톱을 예쁘게 꾸며드릴께예요.
  • 박****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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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0이 지난 지금까지 직업특성상 남편과 해외여행한번 못가고 살고있네요
    이제는 훌훌털고 해외여행 아니면 제주도여행이라도 둘이 같이
    한번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미리 옷을 준비하려고 들어왔네요
    이번계기로 꼬옥시간을내서가봤음좋겠네요
  • 송****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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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이 많아서 이번 휴가는 가까운 캠핑장으로 갑니다. 아이들 어렸을때는 자주 갔었는데.....
    오늘도 그녀희제 옷을 입고 출근한 1인 그녀입니다~^^
    그녀희제 파이팅입니다~!!
  • 김****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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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18년차 워킹맘입니다.
    신혼여행이후 부부 단둘이 여행간적이 없어요.
    자녀가 넷이라 여행은 엄두를 못내었네요.
    가까운 곳이라도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여행가고 싶네요
  • 전**** 2019-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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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년 동안 지인 4명이서 여행적금을 만기로 타서 동유럽에 다녀왔어요. 막상 여행을가니 불협화음이
    있었네요. 간간히 스트레스를 받기는했지만 비록 일주일 전이었지만 되돌아보니 내인생의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네요. 여행지에서 희제에서 구입한 워터플라워 루즈핏 원피스를 챙겨가서 입었는데 예쁘다며, 어디에서 샀느냐고 인사많이 들었어요. 이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내마음에 담았습니다~~
  • 최**** 2019-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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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여름 휴가를 못가게 되었네요..
    신랑이 구안와사가 오는 바람에...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다섯살난 딸아이 워터 파크 올해 처음으로 데려가려고 했다가 무산 되어버렸어요. 희제 옷을 매번 구경만 하고 있는데...신랑이 저러고 있으니 옷 사 입는것 조차 미안하고 안될것 같아서..우울한 여름입니다..ㅠ
  • 남**** 2019-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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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물놀이를 좋아하는 작은 아들과 휴가를 갑니다. 4식구가 가던 휴가를 이번엔 시간이 맞지 않아 저희 둘만 가네요 많은 인파속에서 고생할 것을 생각하면 앞이 암흑이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워터파크는 커녕 놀이기구 한번 타보지 못한 저에게는 설램이 더 커지는 이번 휴가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작은 소망 한번 담아 보고 갑니다
  • 진**** 2019-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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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는 중국상하이로 갑니다.
    회사 테니스동호회에서 중국 상하이투어 관람후 여행한답니다
    오랫만에 외국으로 가는 여행이라 너무 기대되고 즐거워 집니다.
    멋진 희제옷을 입고 뽐내며 다녀 올랍니다.
  • 유**** 2019-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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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마 올해도 여전히 휴가는 못 갈 듯 합니다 결혼후 30년간 맞벌이를 해 오면서 시댁에 가는 게 전부였는데 아이들이 둘다 대학생이다보니 여행은 아직 꿈도 안 꾸기로 했거든요. 만약에 제게 행운이 온다면
    타지에 올라가서 작년 가을에 보고 못 본 우리 큰 아이를 보러 가고 싶은데, 진짜로 행운이 온다면 제가 그녀 희제에서 산 원피스를 입고 우리 큰 아이를 만나러 갈 거예요. 작년에 개인적인 슬픔으로 두문불출하면서 소통을 하지 않았는데... . 진짜로 행운이 온다면 객지에 있는 우리 아이를 만나러 가고 싶네요. 많이 부끄러운데 용기를 내서 이 글도 써 봅니다. 작은 소망이지만 행운을 기대하는 이 시간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 윤**** 2019-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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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사 직원이다 보니 휴가철에 여행을 떠나기가 어렵고 최근 2주동안은 주말도 쉬지않고 나와 일하는중에 드뎌 8월중순에 초등생 아이들과 함께 4가족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여행가면 무얼하고싶은지 벌써 적어가고 있고 우리 부부도 푹~ 쉬고 올 예정입니다. 이제 2주 남았는데 너무 기대되요~
  • 조**** 2019-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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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번 신랑하고 휴가가맞지않아 제대로 못떠났는데 이번엔 희제원피스하나 입고 가볍게 떠난답니다 처음가보는 군산여행 완죤 기대됩니다 희제원피스덕분에 인생샷 남길수있을것같아요~~사진 기대하세요!
  • 강**** 2019-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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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살때부터 27살이된 지금까지 여름휴가를 1박2일로만 갔었는데 드디어!!!!!올 여름 휴가는 3박4일로 갈수있어서 제주도로떠납니다!! 너무설레이고 행복한데 비용이걱정이였는데 요렇게 좋은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정말행복할것같아용♡♡♡♡
  • 옥**** 2019-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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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함께하던 딸이 학교일로 1년에 몇번밖에 함께 할 시간이 없는데
    마침 휴가를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에 자생식물페스티벌~~ 기대하며 가려고 합니다. 같이가실분~^^ 아름다운 야생화와 멋진 작품을 남겨오겠습니다~^^
  • 하**** 2019-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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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꾸미는 걸 잊어먹고 있다가 인제 조금 애들이 커서 옷이며 화장이며 하려니 왜 이케 어려울까요 받쳐주는게 있음 덜 할것같은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며 오랜만에 뽑내고 싶어요
  • 강**** 2019-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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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닌지 19년 되었네여
    결혼하고 바쁘게 사는동안 친한 친구랑 해외여행 한번을 못갔어요
    근사한 곳으로 낭만적인 여행 가고싶어요^^
  • 공**** 2019-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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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방 소도시에 사는 저는 이번 휴가를
    늘 동경해오던 서울로 떠납니다
    골목식당에 나왔던 맛집 탐방도 하고
    북촌 한옥마을과
    인천 월미도를 일정에 두고 있어요
    그녀 희제에서 이쁜옷도 마련해놨구요
    게다가 휴가비까지?
    생각만해도 꿀떨어집니당
  • 이****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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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들의 빈공간이 이리 클줄 몰랐습니다.둘째는 방학이지만 기숙사에 있으면서 공부도하고 친구들과 공모 준비도 한다해서 집을 떠나고 첫째는 7월 22일 군입대를 했습니다.
    입대한 아들의 방 정리를 못하고 입대한날 그대로 두고 한번씩 텅빈 공간을 보며 그리워만 하고 시아가 흐릿해 집니다.직장 생활하는 저 대신 아들들의 뒷바라지를 해주신 어머님의 공허하고 허탈감이 더 크신듯 합니다.어머님이랑 가까운 곳으로라도 여행가서 기분전환을 하고 싶어요^^
  • 이****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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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글쎄요~~요즘은 빚내서라도 여행으로 힐링한다지요 나도 그러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여유가없네요 때로는 경치좋고 공기좋은 곳으로 가서 좋은 벗이랑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맛있는 음식점도 기웃거려보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노닥거리고 어쨌든 자연을 보며 거기에 감탄해보고 싶어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게 쉽지가 않네요ᆢ 그녀희제에서 혹시 이런 기회를 주실가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고****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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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등학교 올라야하는 중3학생인데요.요즘 집안분위기가 좋지가 않아요 맨날 부모님과싸우고 서로의 갈등과 쌓인 오해 때문에 요즘에 웃는 날이 없어요 이런 분위기를 화해도 하면서 여행이라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 이****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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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양보호사가 직업인 나 ~~ 모처럼 휴가내 그동안 어르신들한테 쌓인 스트레스 다 날러 버리고 떨어진 에너지 충당하고 올수 잇는 푸른 바다가 딱 트인곳에서 맘에 응어리 다 털어 버리고 오고 싶네요 ~~~
  • 김****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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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대들(신랑하고 아들들)을 나두고 가려니 발길이 안떨어지지만...
    녀자들(엄마하고 네자매)끼리 모처럼 시간내서 떠나고싶은 마음에~
    희희낙낙 하는 나를 보며~ㅎㅎ
    제주도에서 재밌게 엄마랑 네딸들이 노는 꿈을 꾸어봅니다^^!!
  • 이****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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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 휴가요?! 아이낳은지 4개월... 출산이후에 한번도 늦잠이란걸 자본적이 없어요ㅠㅠ...! 모유수유를 했기에 더 힘든 육아였어요!
    이제 단유를 시작합니다~ 진짜 휴가가 가능하다면 호텔 침대에 누워 늦잠을 편하게 자고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 맛난 음식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 소원이 없겠네요!!!
  • 이**** 2019-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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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과 여행 가고 싶어서 알바비를 모았어요! 엄마랑 옷 사입고 같이 제주도 여행 가고 싶습니다!
  • 모**** 2019-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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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쁜희제 옷 입고 낭만휴가 떠나고 싶어요>
  • 이**** 2019-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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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까지는 첫째아이가 고3이라 놀러가는 계획을 잡을수가 없었은데 올해는 대학생이라 부담없이 삼척으로 8월에 휴가계획을 잡았네요~
    맞벌이라 시간잡기가 쉽지 않네요~
    처음으로 딸과 떨어져 지내서 지금은 많이 애뜻합니다.
    휴가끝나면 다시 공부하러 올라간다고 하네요 기특하죠?ㅋ
    힐링되는 휴가, 행복한 휴가되도록 그녀희제도 응원해주셔요~~
  • 오**** 2019-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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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2주년기념으로 남편과 특별하고 멋진 휴가를 보내기위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결혼하고 살림만 하다보니 후질근한 옷과 화장안한모습이 남편은 자연스럽고 좋다고하지만, 저는 남편에게 예쁜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여... ^^그녀희제 이벤트 당첨되면 그동안 찜했던 옷이있는데 그녀희제의 예쁜 옷을 차려입고 남편과 멋진 휴가 를 보내고 싶네요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흑
  • 이**** 2019-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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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25주년인데요, 남편과 조촐하게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던차에 며칠전 큰 시누이로부터 함께 여행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어요~큰 돈을 빌려가놓고서는 10년을 끌며 애간장 녹이고 일부만 갚았고, 또 큰돈 빌려간 뒤 6년 동안 갚아준다 갚아준다하며 애간장 녹이다가 올봄에 원금갚았던 시누이이인데. 4남매 부부 중국여행하자며 여행비를 선뜻 내놓았어요~~믿기지않는 일이 일어났기에 기쁜 마음으로 즐기고 싶네요~~결혼후 줄곧 참고 견뎌온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저게게 면이 서지않았었는데 이번 일로 엄청 좋아하는 남편보니 더 좋아요~~남편 형제들과 함께 하는 첫국외여행 기대해 주세요
  • 김**** 2019-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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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쉰이 지난 나이지만 나의 딸이랑 다시 아름다운 추억의 여름휴가를 가고 싶습니다. 이런 이벤트!!!! 당첨의 행운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올려봅니다,저렴하고 예쁜옷이 많다고 첫 직장 잘 다니는 딸아이가 소개해준 그녀!!!!
  • 김**** 2019-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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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상상만해도 너무 좋네요. 워킹맘에게 휴가는 아이들 방학 맞춰서 최성수기 비싸게 돈내고 가고싶어도 빨리 준비 안하면 비행기도 팬션도 구하기 힘들때에요. 그래서 3월부터 준비한 사이판리조트로 휴가를 가요. 아이둘 워킹맘에게 최고의 휴가는 삼시세끼 고민없고 아이들도 원없이 물놀이하는 곳이에요. 친구 가족이랑 함께 가게되어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
  • 박**** 2019-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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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 아이 둘 키우고 큰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을 때쯤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 아이가 고2가 되었고 벌써 일한지 11년이 되었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겐 선물조차 제대로 못하고 이젠 "휴가"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욕구가 커져만 가네요. 가끔은 이쁜 옷도 가격표 보지않고 사고 싶네요..가격에 맞춰서 사는 게 아닌 그냥 이쁜옷~~ 말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저한테 선물하고 저혼자만의 휴가를 가고 싶어요~~~
  • 이**** 2019-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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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낳고 키우며 예전의 몸매와 기분을 느끼고 싶어 날씬해보이는 옷, 저한테 잘어울리는 옷을 매일 샅샅히 매의 눈으로 살피는 데ㅜㅜ 옷을 사도 우울하네요 기분 좋게 행복하게 휴가가고 싶네요
  • 오**** 2019-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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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의딸~ 내딸의 엄마인 나~ 내리사랑만 있다는 말이 정말이였다~ 내 자식챙기느라 아흔을 바라보는 내엄마는 어느새 기억를 잃어가는 알츠하이머치매를 진단받았어요~ 내가받은 사랑을 반도 못갚은 딸~ 더 기억리 사라지기전에 엄마랑 여행을 준비합니다~기억른 사라지겠지만 그순간만큼은 행복하실거라~ 그기쁨으로 준비합니다^^ 건강상 멀리는 못갈듯합니다~ 바다를 보여드리고 싶어 가까운 서해로 갑니다^^
  • 권**** 2019-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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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또 다른 직장을 찾아야합니다. 계약직이란 기간이 끝날무렴이면 항상 짜증과 한숨. 두려움이 밀려오는 이유는 뭘까요?? 저에게도 여유를 즐길 수있는 동해바다 여행의 기회를~짧은 여행 긴여유를 갖고싶어요 ~도와주세요
  • 박**** 2019-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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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고 싶네요.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인지 자꾸 몸에 신호가 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질 않아요.
    나에게도 꿈많던 시절이 있었는지...
    혼자만의 여행을 즐겨보구 싶은데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 이**** 2019-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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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랑 일본 온천을 계획했었는데, 시국상 일본여행은 안 가야해서 제주도로 한 일주일 갈 까 싶어요. 엄마는 덥다고 싫어하는데 그래도 막상 가면 좋아하겠죠? 빠듯한 관광말고 느긋한 힐링여행하고 싶네요!
  • 유**** 2019-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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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후남편과한번도여행을한번도간적이없네요.회사다니느라시부모님과같이사니여행가기쉽지않네요.당첨금받아그녀희제오예쁜옷입고바다보러가고싶네요
  • 김**** 2019-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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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몰타를 아시나요. 아프리카령이지만 유럽연합에 속한 남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는 우리 가족에게 꿈의 공간입니다. 2016년 봄은 우리 부부는 물론 딸아이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시간입니다.부부 갈등이 너무 커서 우울증까지 더해져 생을 마감하려 했던 저는 다행히도 다시 눈을 떴습니다.그러나 결혼 지속과 이혼의 기로에서 우리 부부는 몰타로 떠났습니다. 부부의 연의 마지막 여행일수도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 수도 있는 그런 여행을요. 그곳은 너무 아름다워 싸울 수 조차 없는 나라더군요.한달을 새롭고 낯선 그곳에서 현실을 잊고 좋은 생각만 하며 사랑하는 연습을 다졌습니다.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마음속에 그곳을 담아놓고 우리 가족은 사랑하며 살고 있구요.
    안타깝게도 몰타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없어요. 소매치기를 당해 핸드폰들을 잃어버려 그곳은 단지 기억에만 머무릅니다. 사년이 지나 열살이 된 딸아이는 늘 노래합니다. 우리 가족의 천국 몰타에 가고 싶다고.왜 천국이냐구요. 그 이전은 지옥이었데요.엄마 아빠 싸움때문에 무서웠으니까요. 나중에 커서 첫월급 타면 우리 식구 몰타가는 비행기를 산다는 우리 딸을 위해 올해의 휴가도 몰타 여행을 꿈꿉니다. 시간적 여유가 안되어 비록 현실은 지리산자락이 되겠지만 어디에 있든 우리는 몰타에 있는 것과 같겠지요.가족 사랑이 함께하는 천국에 있으니까요.
    나의 최고의 휴가..그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매순간 입니다. 휴가 때 입을 옷을 고르려 오늘 첫 그녀 희제 가입하고 옷과 신발을 구입했던 그 시간들 역시 몰타 해변에서 큰 웃음 지었던 그때와 같고, 옷과 신발을 받고 기뻐하는 그때도, 또 그것들을 입고 있는 그순간들 역시겠지요.
    하루 하루를 최고의 휴가로 여기고 천국 안에서 사는 지금. 지난 사년이 아니라 앞으로의 사십년. 그리고 그 후도 최고의 휴가를 보낼꺼라고 제 자신에게 다시 한번 약속합니다.
  • 박**** 2019-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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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한 해 고3 엄마로 발바닥에 불이 나게 뛰었습니다. 대학가도 바쁜 아들 보면 흐뭇하지만 이제 좀 쉬어 볼까합니다. 희제 싸이트에 들어와서 예쁜 옷 보면서 가끔 사기도 하고 힐링^^ 했었는데
    휴가비 주시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희제! 더욱 번성하세요~
  • 이**** 2019-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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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 집이 제주도라서 딱히 어딜 갈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ㅠ
    매해 가는 그 골프텔 수영장에 아들램 딸램 풀어놓고 선베드 누워 열심히 셀카를 찍겠죠? 매해 똑같은 휴가... 다들 제주라서 부럽다지만 결국 30+@년째 휴가를 제주에서 보냅니다ㅠㅠ 올해는 옷이라도 예쁜거 입고 가고 싶네요~
  • 성**** 2019-0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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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들이 꺼려하는 직종 콜센터에 근무한지 14년차 50대 커리어우먼입니다. 수많은 민원인과의 스트레스로 하루하루가 힘든 여정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일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일한 결과 하청업체에서 7월 1일자로 공무직으로 전환되어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내게 선물을 주려합니다. 그녀희제 옷 입고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 이쁘고 작은 섬으로 친구와함께 가려고 합니다. 좋은일에 좋은 일이 겹쳐 제게두 행운이 왔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이쁜 희제 화이팅입니다^♡^
  • 이****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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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도움 없이 1년 반동안 공무원 시험준비로 놀러 한번 끼니도 재때 못챙겨 먹고 저번주에 시험쳐서 이제 조금 쉬려구요.
    결과나오기 까지 휴가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좋은 기회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 진짜 머리도 빠져가면 공부했어요ㅠㅠ 당첨되면 오랜만에 친구보기로 했는데 예쁜 옷 입고 가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 같네요.
    그녀 희제홧팅♡
  • 정****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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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와 단둘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까지 혼자계신 엄마와 여행한번 제대로 다녀본적이 없어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단둘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같이살면서 제대로 된 효도한번 못해드렸는데~ 결혼하고나서야 엄마가 연세가 더 드시기전에 하나라도 하루 빨리 효도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그래서 준비한 제주도여행~ 가서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오려고 합니다~! 응모 후 당첨기회가 생긴다면 더 뜻깊은 추억이 되겠지요 ㅎ
    희제에서 바캉스룩 구매해서 커플로 차려입구 갈 예정입니다.ㅎㅎ 응모 한번 해봅니다~! 당첨에 영광을..ㅎㅎㅎ
  • 장****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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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과 1년 넘게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요 아빠엄마가 머가 그리 바빠서인지 주말이면 피곤에 찌들어.. 친구들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왔다.. 워터파크 다녀왔다 .. 여행가서 선물사왔다 ㅎ 그저 부러워해서 올여름엔 꼭 2박3일여행 가려고 해요 장소탐색하고 있는데 몸도 맘도 들뜹니다!!
  • 권**** 2019-07-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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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당첨되면 곧 결혼을 앞둔 큰딸이랑 작은딸이랑 여행을 가고 싶네요.너무 앞만 보고 달려오다보니 딸들이랑 여행을 한적이 없네요.꼭 당첨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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